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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유원지 청소하는 남성 미화직원

날짜
2026.08.19
조회수
135
등록자
김○○
2026년 8월 19일
오후 2시 15분~2시 30분경
당시 유달유원지 바닷가에서 물놀이 후 세족장을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세족장에서는 청소를 하고 있었으며, 청소하시는 남자 미화 직원이 작은 국그릇과 같은 도구로 흙을 바가지에 여러 차례 퍼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세족장을 이용하려 하자 해당 남자 미화직원이 "물을 계속 틀지 말라”는 취지로 큰소리를 두 차례 내며 제지했습니다. 또한 이용하는 동안 계속 눈치를 주는 듯한 태도를 보여 제대로 세족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대충 발을 닦은 뒤 나왔습니다.
특히 당시 어린아이도 해당 남자 미화직원의 큰소리에 겁을 먹고 위축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청소가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청소를 이유로 이용객에게 큰소리를 내거나 이용을 사실상 제한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해당 시간대인 오후 2시 15분~2시 30분경의 근무 상황과 청소 담당자, 세족장 관리 및 이용객 응대 지침을 확인해 주시고, 향후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세족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답변 처리기한 : 2026-08-27)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현재진행상태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귀하의 민원은 유달유원지 세족장 미화 직원의 불친절한 응대에 대한 개선 요청으로 파악됩니다.

먼저, 유달유원지 세족장 이용 중 현장 근로자의 미흡한 응대로 불편을 겪으신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확인 결과, 당시 현장 근로자는 세족장 배수구 막힘 방지를 위해 배수구의 모래를 퍼내는 작업 중이었습니다. 모래를 퍼내는 중 물이 계속 유입되면 작업이 어려워 청소가 끝날 때까지 잠시 물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청 말투가 정중한 설명 대신 큰 소리로 제지하여 위압감을 드린점은 명백히 부적절한 응대였습니다. 이에 현장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 시 방문객을 최우선으로 배려하고 친절히 양해를 구하도록 청소 방법 및 관광객 응대에 대한 재교육을 즉시 실시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안전을 위해 재차 안내 드립니다. 유달유원지는 안전사고 발생지역으로 물놀이가 전면 금지 된 구역이니 향후 방문 시 안전을 위해 물놀이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귀하와 가정에 평안을 기원하며,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 관광과(061-270-8824)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08월27일 13시11분목포시청 관광문화교육국 관광과 관광시설팀(061-270-8824)
담당자
자치행정과 시정팀
담당전화번호
061-270-3237